"구르만은 애플의"혁명적"돌파가 래년에 자체연구모뎀칩을 발표하게 된다고 예고했다."유명한 과학기술기자 마크 구르만의 최신 폭로에 따르면 애플은 한창 그의 가장 야심중의 하나인 프로젝트를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있다. 즉 자체연구벌집모뎀칩으로 장기적인 협력파트너인 퀄컴의 제품을 대체하려고 한다.구르만은 소식통에 따르면 5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애플의 모뎀 (modem) 시스템이 내년 봄에 첫선을 보이게 되며 내부적으로는 곧 발표될 모뎀 프로젝트를'시노프'로 명명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