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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선두인 징코에너지는 9일 회사의 전 세계 태양광 부품 출하량이 200GW를 돌파해 부품 출하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다.또한 세계 최초로 부품 누적 출하량이 200GW에 달하는 태양광 기업이 되었다.이는 전 세계에 설치된 8개의 태양광 부품 중 1개가 징커에너지에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하며, 태양광 발전 응용 분야를 추진하는 회사의 끊임없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2010년에 시장에 첫 태양광 부품을 인도한 이래 지금까지 징커에너지는 13년 동안"징커속도"로 업계 부품 출하의 선두적인 성과를 거듭 세웠으며, 단계적 이정표를 실현하는 시간 주기가 지속적으로 단축되었다.앞서 태양광 부품의 전 세계 누적 출하량이 100GW에 달한다는 이정표를 발표한 것은 2021년 1분기였다.이제 불과 2년도 안 돼 회사 부품 출하량이 두 배로 늘어 200GW를 돌파했다.이에 대해 징코에너지는 연구개발에 대한 회사의 높은 관심 덕분이라고 밝혔다.
징코에너지가 이미 발표한 최신 실적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1~3분기에 이미 전 세계 180개국에 52GW가 넘는 태양광 부품을 납품하여 전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이 중 N형 부품 출하 비중은 약 57% 다.
부품 제품 외에 징커에너지는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중대한 진전을 이룩했다.회사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해 SunTera와 SunGiga 액체 냉각 대형 지상 프로젝트 및 상업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고객에게 최첨단 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완벽한 마케팅 네트워크 배치 하에 징커에너지는 최근 이미 많은 고객과"태양광 + 에너지 저장"솔루션 협의를 체결하였다.
징커에너지 관계자는 비록 현재 도전이 첩첩첩하지만 회사는 계속 끊임없는 혁신연구개발투입을 통해 고효률적이고 우수한 광저장융합솔루션이 단말기로의 침투와 피복을 가속화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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