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극크립톤 법무부는 운남 보산이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난 상황에 관한 설명을 발표했다. 11월 26일 저녁, 운남성 보산시 G5615고속도로 극크립톤 009 한대가 교통사고로 불이 났다.사고가 발생한후 고속교통경찰 및 소방부문은 현장에 달려가 구조하였는데 사고는 아무런 인명피해도 초래하지 않았다.11월 28일, 운남성 보산시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창보고속도로교통경찰대대는 사고인정서를 발급하여 전방의 화물차가 부품을 떨어뜨려 후방차량 (극크립톤 009) 이 깔린후 사고가 발생하여 불이 났다고 인정하고 앞차 (화물차) 의 주요책임을 명확히 했다.차량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수집하고 현장 탐사와 결합하여 예비 결론은 동력 배터리가 심각한 충격을 받아 셀이 변형되고 압출된 후 발생한 차량에 불이 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