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이어 맥도날드도 배송비 인하!서양식 패스트푸드 가격 책정 전략 전환

月六日尘

12월 2일, 맥도날드는 맥러송이 12월 9일에 새로운 유료 모델을 가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달비 정가를 9위안에서 6위안으로 조정하고, 음식 수량에 따라 포장 서비스 비용을 받는다 (새로운 유료 모델은 단체 식사 채널에도 동일하다).맥킨카드 회원의 주문 만액은 배달비와 포장 서비스 요금의 감면을 계속 받을 것이다.
현재 맥러송 요금은 배달비 9위안이며 포장비는 없다.
맥도날드는 서양식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이런 모델을 추진한 최초의 기업이 아니다.
올해 2월 KFC 택배 배달비 공식 정가는 9원에서 6원으로 인하됐다.이와 함께 KFC는 상황을 참작해 포장 서비스 비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KFC는 이번 조치는 배달 제품의 서비스 체험을 더욱 잘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배달 포장 봉투를 보온 업그레이드하고 전문 인력 포장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식 실불금액이 200위안 미만인 주문은 포장비 한 건당 2위안입니다.실비 200위안 및 그 이상을 지불한 경우, 건당 포장비 상한가는 6위안이다;실제 300위안 및 그 이상을 지불한 경우, 한 건당 포장비 상한가는 9위안 (모두 배달비 제외) 이다.
즉, 음식 실불금액이 200위안 미만이면 배송비와 포장비의 총액이 이전의 배달비보다 적게 쓰인다;200원이 넘으면 더 많이 쓰게 된다.
맥도날드 포장비의 구체적인 요금 모델은 회사가 더 발표해야 한다.
한 서양식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는 기자에게 맥도날드와 KFC가 모두 배송비를 인하하는 것도 사실 모든 면에서 실속있게 변하기를 바라며 음식 자체뿐만 아니라
일찍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적지 않은 패스트푸드브랜드들은 여러차례 가격을 인상한적이 있다. 례를 들면 맥도날드는 매년 평균 한차례 가격을 인상한다.
올해 헤드 브랜드의 정가는 이미 철회되고 있다. 어떤 브랜드는 행사 기간에 직접 제품에 대해 가격을 내리고, 어떤 브랜드는 일부 우대 패키지를 내놓는다.
올해 8월, 버거킹 중국은"간판 햄버거, 주간 9.9위안"행사를 내놓았다.이 기간 버거킹은 매주 9.9원 초과 품질 햄버거를 선보인다.KFC는 지난 2월 일부 도시에서'지정 햄버거 쿠폰'을 출시해 햄버거 1개당 평균 10위안을 손에 넣었다.올해 7월, 맥도날드는 련속 몇주일간"10원 요새먹기"활동을 내놓았다.
올해 버거킹이 이 같은 혜택을 내놓을 때 버거킹 최고마케팅책임자 탕준장은 지금이 바로 햄버거 품목이 중국 외식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서양식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를 시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현재 서양식 체인 음식이 전체 음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이다.
탕준장의 견해에 의하면 소비승격시기의 판촉은 높은 단가를 기초로 상징적으로"할인"하는것인데 현재 료식기업이 소비자에게 주는 판촉가격은 이미 원가를 따지지 않는다.특히 원래 객단가가 높지 않은 서양식 체인 패스트푸드는 집에서 요리하는 비용보다 크게 촉진된 가격이 더 낮다.
요식브랜드의 가격인하에 대해 업계인사는"고성가격비"를 추진하는것은 일종의 건전한 모식이지 가격전은 아니라고 인정하고있다.
시각망치컨설팅 총경리 수문은 가격전과"고성가격비"전략은 별개라고 인정했다.가격전은 소비자를 판촉하지 않고 할인하지 않을 때 나는 소비하지 않는다고 교육한다.그리고"고성가격비율"전략은 원가, 공급망, 운영 등 일련의 배칭을 종합적으로 설계하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가격비율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적 공정이다.소비가 떨어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한 품목 중 자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선택한다.대중음식도 마찬가지다.그러므로 브랜드는 가격전에 가입하는것이 아니라"나는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를 사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