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는 일찍 황인훈을 대적전 CEO로 초청한지 10분만에 거절당했다."11월 29일, 올해 93세의 대적전 창시자 장충모의 자서전 신권이 정식으로 출판되였다. 자서전에서 장충모는 엔비디아 창시자 CEO 황인훈과의 20여년간의 친선을 밝혔다.34장'후계 계획'에 대해 장충모는 2013년 후임자를 찾을 때 황인훈에게 물었고, 황인훈이 TSMC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꼽혔다고 밝혔다. 그는 황인훈의 성격과 전문 경험, 반도체 전문 지식을 마음에 들었다.그러나 황인훈은 참을성 있게 듣다가 아예 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