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생방송과 얽힌 알리는 점차 자신의 위치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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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재립방 기자 진미] 쌍11이 끝난후 11월 15일, 알리바바그룹은 2025회계연도 2분기 (2024년 9월 30일 분기까지) 재보를 발표했는데 이번 분기의 회사수입은 2365억 300만원으로 동기대비 5% 늘어났고 순리윤은 435억 4700만원으로 동기대비 63% 증가되였다.
비록 성장은 기대에 부합할 뿐 그다지 예상 밖은 아니지만, 실적 보고 후 전화 회의에서 핀둬둬의 저가 전략, 틱톡 콰이서우의 생방송 전자상거래와 오랫동안 싸워온 타오바오 티몰이 점차 자신만의 어긋난 경쟁 경로를 찾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분기에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라는 핵심 업무에 대한 투입을 늘렸다.
실적 보고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분기 타오안테나에서의 GMV 증가는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주문 증가는 주로 구매 빈도의 증가에 의해 이끌렸고, 일부는 평균 주문 금액의 하락으로 상쇄되었다.방금 지나간 쌍11에 대해 알리그룹 CEO 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쌍11은 비교적 긴 마케팅주기를 실현했기에 GMV의 성장을 이룩했을뿐만아니라 구매자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인과 브랜드의 피드백은 보편적으로 예상을 초과했다.
재보후 전화회의에서 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핵심업무의 전망에 대해 지난날보다 더욱 신심이 있다. 타오바오 천묘플랫폼에 대해 말하면 현재의 책략은 리윤능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전반 사용자체험과 상인측면방면에 대한 하나의 투입을 확대하는것이다.이와 동시에 기타 업무의 경영효률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대부분 업무가 지속적으로 리윤능력을 제고하거나 손실을 줄였다.
"(전자상거래 업무) 투입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식이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공급상의 우세를 넓힐 것이다. 예를 들면 가격력, 신제품, 경쟁 우위를 갖춘 브랜드, 동시에 우리는 사용자에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분기에 알리바바는 확실히 상가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분야에서 적지 않은 동작을 했다.7월, 타오바오는"환불만"전략을 최적화한다고 선포했다.9월 1일부터 타오톈은 플랫폼의 거래에 대해 GMV 확보에 기반한 기초 소프트웨어 서비스 비용을 수취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타오톈은 상인의 연간 비용을 취소하고 반환했다;9월 12일부터 점차 모든 타오바오 티몰 상가에 위챗페이를 개통하고 징둥물류를 개통하기 시작했다.
기술단에서도 이번 분기 타오톈은 일련의 AI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투입되었다.그 중 새로운 상가 마케팅 도구인"전체 사이트 보급"은 바로 AI로 구동하여 상인들이 마케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타오바오는 모든 상인을 대상으로 AI 제품"장사 집사"를 오픈하여 올해 쌍11 누계 400만 상인을 서비스하여 중소 상인들이 1억 개 이상의 상품 및 마케팅 소재를 생성하도록 도왔다.
사용자 측에서 알리는 실적 발표에서 88VIP의 가치를 특별히 언급하기도 했다.이번 분기의 88VIP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지속하여 4600만 명에 달했다.알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고급소비자는 구매빈도를 제고하고 GMV의 성장을 추진할수 있는 충실한 고객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회원권익과 서비스의 투입을 제고하는것을 통해 88VIP회원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쌍11, 타오톈은 더 이상'권저가'만 하지 않고, 게다가 88VIP 등 중고 소비층에 대한 중시가 더해져 알리가 핀둬둬의 저가 전략과 어긋나는 경쟁 방식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방송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타오톈은 자신과 틱톡, 콰이서우의 어긋난 경쟁 방식을 찾았다.타오톈은 플랫폼과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상품을 대표로 하는 양질의 공급업체의 결합을 탐색하여 품질 생방송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플랫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원이기도 하다.생방송 전자상거래 침투율과 동업자 비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번 분기와 올해 쌍11 기간에 타오톈의 생방송은 여전히 비교적 큰 증가폭을 보였다.
"각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성장률이 동일해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변곡점이라고 생각한다.브랜드상들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그들에게 더욱 큰 판매량을 가져다줄수 있는 (플랫폼) 을 선택할것이며 순수하게 하나의 성장을 투입하는것이 아니다.이런 상황에서 타오바오 티몰은 앞으로 브랜드상 예산을 획득하는 데 있어서 우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알리 임원은 전화회의에서 말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번 분기 타오톈그룹의 중국 소매 상업 고객 관리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는데, 주로 온라인 GMV 성장 때문이다.이번 경영진의 대외 표현을 보면, 이전의 조정과 반성을 거친 후, 알리는 동료들과의 얽히고설킨 싸움에서 이미 점차 자신의 위치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