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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기자 원전새):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소니는 다원적혁신성과와 함께 세번째로 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과학기술부능창의와 지속가능"을 주제로 소니의 오프라인실경오락 (LBE), 가상현실, 인공지능, 영상감각, 록색환경보호과학기술 등 분야의 최신성과 및 사회공헌면에서의 탐색과 실천을 전면적으로 전시했다.
이번 소니 부스는 창의계몽, 창의영속, 감지창의와 창의시계 등 4대 구역으로 나뉘어 소니가 어떻게 과학기술을 통해 창의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중국의 고품질발전에 기여할것인가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창의계몽구역에서는 청년들의 혁신잠재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니의"젊은 력장"프로젝트가 하이라이트로 되였으며 소니꿈교실, 소니탐몽과학기술관 등 여러 항목의 성과를 전시했다.또한 소니는 어린이의 호기심, 논리적 사고, 손놀림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토이오 로봇을 선보였다.
감지 창의 영역은 소니의 오프라인 실경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등 분야의 최신 기술 성과를 보여준다.그 중 소니 바닥 촉각 피드백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실제 장면을 시뮬레이션한 촉감 피드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했다.
창의 영속 지역은 소니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약속과 공헌을 보여준다.소니는 자체 개발한 난연성 재생 플라스틱 SORPLAS CMF 색판 샘플을 선보였다. 이 재료는 99% 의 재활용 자원으로 만들어져 소니와 파트너 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소니의 무장애 조치 전시구역에서 관객들은 소니가 알츠하이머 집단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만든 공익영화'갇힌 시간'과 소니 제품의 무장애 기능과 포용성 디자인, 예를 들면 지능화 노후 휠체어, 시각장애 사용자를 위한 카메라 메뉴 읽기 기능 등을 볼 수 있다.이러한 조치는 소니의 무장애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헌을 보여준다.
전시회 기간에 소니는 또"소니 중국 지속가능발전보고 2024"를 발표하여 소니 중국이 2023회계연도에 환경, 사회, 관리 면에서 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과시했다.이 보고서는 소니가 자체 개발한 재생지 소재인 OBM(네이티브 하이브리드 소재)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인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소니의 약속을 더욱 구현했다.
요시다 다케시 소니 중국 회장은"소니는 오랫동안 중국 시장을 깊이 파고들어 사업 배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다.박람회는 소니가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플랫폼이다.소니의 첨단 기술과 다원화 업무로 소니는 중국의 창업자, 파트너와 함께 번영을 창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따라 감동적인 미래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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