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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소붕자동차생태기업 소붕회천은 산하의 분체식비행자동차"륙지항모"가 곧 2024 중국에어쇼에 모습을 드러낼것이며 11월 12일에 중국에어쇼 제2전시구역 (두문련주) 에서 세계 첫 공개비행을 진행하게 되며 동시에"륙지항모"도 주해국제에어쇼센터 8호관에서 정적전시를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에 앞서 관변측의 소식에 따르면 이"륙지항공모함"분체식비행자동차는 올해 12월에 예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6년 1분기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인민페로 2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이 비행 자동차의 육행체 부분은 디자인에서'달 탐사차'의 영감을 받아 전체적으로 사이보 기갑 디자인 스타일을 채택했다.차량 앞부분에는"Bridge"일체형 전조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차량의 A기둥과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 측면의 조형이 간결하고, 대개식 차문을 사용하며, 스텔스 도어 손잡이와 전동으로 접을 수 있는 유매체 외 백미러를 갖추고 있다.2열 차창은 단방향 투시 디자인으로 뒷부분에 반투명 비행체 수납함이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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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는 800볼트 탄화규소 증정동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3축 6륜 배치를 채택하여 전륜 구동과 후륜 회전을 지원한다.CLTC 작업 상황에서는 항속거리가 1000킬로미터를 넘을 수 있다.이밖에 륙행체는 운행하거나 주차할 때 모두 비행체를 충전할수 있으며 만유만전상태에서는 비행체가 5~6차례의 비행을 완성할수 있도록 지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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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부분면에서 기체는 270도 파노라마의 2인용 곤돌라를 제공하고 6노 6축 이중함도로 설계되였다.동체 본체 구조 및 프로펠러는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하여 접을 수 있어 육행체 트렁크에 수납할 수 있다.
비행체는 동력, 비행통제, 전력공급, 통신, 조종 등 관건적인 시스템에 모두 이중설계를 설치하여 한세트의 시스템이 효력을 상실한후 다른 한세트가 즉시 사업을 대체할수 있도록 확보하였다.비행 부분은 800볼트 탄화규소 고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전력은 18분 이내에 30% 에서 80% 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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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면에서 비행체는 수동운전과 자동운전 두가지 모식을 지원하며 수동모식에는 단봉운영체제가 갖추어져있는데 관변측은"5분에 착수하고 3시간에 고수가 된다"고 한다.자동 운전 모드는 전체 과정 스마트 비행 보조 기능을 장착하여 원터치 자동 이착륙, 자동 항로 계획, 다차원 스마트 공중 감지 장애물 회피 및 착륙 시야 보조 등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기술과 시장 배치 방면에서 샤오펑후이톈은 이미 광저우 개발구와 합작을 달성하여 이 지역 내에서 비행 자동차를 제조, 대규모 생산 및 판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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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0월 27일, 소붕회천은 광주에서 비행자동차공장을 착공하여"륙지항공모함"을 생산하는 비행체부분을 생산하는데 사용하고 년간생산능력 1만대를 계획했다.공장의 제1기 부지는 18만평방메터로서 재료, 련결, 도장과 총조립 등 4개 공정을 포함한다.
이 회사는 전통적인 항공 제조에 비해 새로운 공장은 더 나은 품질 일관성, 더 낮은 비용 및 더 짧은 인도 주기를 가질 것이며 새로운 에너지 자동차 산업과 저고도 산업의 융합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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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고도 경제의 급속한 발전은 이미 무인기와 관련 기술을 택배, 관광, 공중 스포츠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하게 하였으며, 9월 말까지 중국은 이미 205만 대가 넘는 등록 무인기와 1만 7천 개가 넘는 인증 회사가 무인기를 운영하였다.
소붕회천의 시장배치도 모회사 소붕자동차가 비행자동차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보여주고있다.관련 보도에 따르면 2023년 중국 비행자동차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에 달해 연간 성장률이 29.41%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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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에 따르면"륙지항공모함"은 앞으로 의료구조, 장애물통과, 고속도로사고대응과 고층건물대피 등 긴급봉사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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