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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상장된 패러데이 퓨처 (FaradayFuture, 약칭 FF) 의 창업자 자웨팅은 전 세계 10여 명의'분투자 리그 오브 레전드'동업자로 구성된 글로벌 IP 상업화 회사인'자라라! 분투자'(GrowFandor) 가 최근 미국과 중국에 공식 등록해 글로벌 IP 동업자, 공급망 동업자를 포함한 글로벌 동업자 모집을 시작했다.
성장분투자회사는 글로벌동업자제로서 미래목표는 미국주식상장 글로벌IP상업화회사를 힘써 구축하는것이다.이 회사는 중미 양국이 뜻을 같이하는 동업자들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인터넷, 마케팅, 판매, 자동차, 동영상 등 업계에서 온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10여 명의 핵심 구성원이 있다.
패러데이의 미래를 더욱 잘 지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약정은 그의 개인주식보유의 절대다수, 즉 회사의 총주식자본의 10% 를 패러데이의 미래에 증여하기로 결정했다.이 지분 증여가 완료된 후, 자웨팅은 이전에 이 IP 회사의 개인 단일 최대 주주에서 2대 주주로 바뀌었다.
성장분투자회사 관변측은 회사의 생방송전자상거래 등 업무의 추진과 목표가 점차 실현됨에 따라 패러데이의 미래에 안정적인 현금수입을 가져다줄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양측이 IP, 브랜드, 마케팅, 판매 등 방면에서 더욱 심도 있는 협력을 통해 패러데이 미래 브랜드가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을 커버하고 잠재 사용자를 증가시키며 브랜드 영향력 및 자본 시장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 모집에 있어서, 현재 회사는 업계 선두의 공급망 기업과 협력을 상담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자동차, 전자, 의류 등 품목의 브랜드가 회사와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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