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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울래와 회사의 전략투자자 CYVN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선진기술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고 지능운전과 인공지능기술연구개발에 전념하며 울래의 글로벌연구개발배치를 진일보 확장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의 기술혁신을 조력하겠다고 선포했다.울래와 CYVN은 또 공동으로 당지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차종을 연구개발하여 당지 사용자들의 끊임없이 늘어나는 지능전기자동차수요를 더욱 잘 봉사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울래는 정식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에서 업무를 전개하겠다고 선포했다.이 업무운영사업은 울래와 CYVN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자기업인 울래중동북아프리카회사를 통해 전개되여 현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비전을 실현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아랍에미리트는 울래 중동 북아프리카 회사의 첫 시장이 될 것이며, 제품, 서비스,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울래는 2024년 4분기에 아랍에미리트에서 전 체계로 업무를 전개할 것이다.
Jassem Mohamed Obaid Bu Ataba Alzaabi CYVN 회장은"우리는 울라이가 스마트 전기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양측은 전략적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스마트 외출 분야의 변화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라이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빈 CEO는"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스마트 전기차의 발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울라이의 중요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파트너인 CYVN은 현지에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울라이의 이 지역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울래와 CYVN의 협력은 회사의 글로벌화와 기술혁신 전략을 더욱 추진하고 울래의 글로벌화 과정을 가속화하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스마트 전기차 기술과 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울래의 글로벌화사업은 거족적인 진전을 가져왔다.제품, 서비스, 지역사회를 둘러싸고 울래는 이미 전 체계가 5개 유럽국가시장에 진입했다.2024년 9월 말 현재 EL8(중국 시장 ES8), ET7, EL7(중국 시장 ES7), ET5, ET5T, EL6(중국 시장 ES6) 등 6개 양산 모델이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울래는 이미 유럽에 56기의 발전소를 배치하고 60만개가 넘는 제3자 충전기를 접속하여 8개의 울래센터, 10개의 울래공간, 45개의 울래서비스센터를 건설하였다.
울래측은 울래와 CYVN의 전략적협력협의의 체결 및 중동북아프리카회사의 설립은 울래의 글로벌화배치의 또 하나의 중요한 절점이라고 표시했다.울래는 글로벌화발전전략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협력파트너와 함께 글로벌지능전기자동차산업의 기술혁신을 조력하여 더욱 많은 나라와 지역 사용자들에게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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