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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알리는 또 향항에서 타오바오향항업무발표회를 열고 타오바오가 10억을 투입하여 향항을 소포구역으로 변화시킬것이라고 선포했다.다가오는 소비 성수기에 홍콩 소비자들은 타오바오에서 99위안을 쇼핑하면 무료배송을 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는 타오바오 티몰이 투자 유치를 담당하고 알리 인터내셔널이 홍콩에서의 사용자 운영과 물류를 담당한다.
올해 8월, 타오바오는 향항에서 복식무료배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의 환영을 받았다.이번 무료배송은 의류업종에서 전 업종으로 확대되여 3C디지털, 가정수납, 운동오락, 화장피부관리 등 인기품목을 포함한 10억여명의 상품을 망라했다.
현재 타오바오의 92% 의 상품은 공식 직송 배송을 홍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효도 3~4일로 단축됐다.소비자의 수거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홍콩의 타오바오 공식 자취점 및 자취장 수는 800개로 늘어난다.이와 동시에 본지 반품에 기초하여 타오바오는 또 다국간 반품서비스를 증가하게 되는데 향항소비자는 당지의 물류망으로 반품하기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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