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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극크립톤지능과학기술산하의 호화로운 5인승 SUV인 극크립톤7X 출시발표회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는데 극크립톤7X가 정식으로 출시되고 동시에 전국인도가 시작되였다.이번에 발표된 극크립톤 7X는 후구지운전판, 장항속후구지운전판, 장항속4구지운전판 등 3개 차종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을 제공했다.
극크립톤 7X의 출시는 극크립톤 브랜드가 럭셔리 순수 전기 SUV 시장에서 더욱 깊이 갈고 있음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극크립톤이 사용자의 수요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정확한 파악을 보여준다.발표회에서 극크립톤지능과학기술 CEO 안총혜는 먼저 승전보를 발표했다.그는 극크립톤 7X가 예매부터 정식 출시까지 20일 동안 5만8000건을 돌파해 극크립톤 7X가 주류 시장의 벤치마킹이 될 수 있는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신에너지 시대 최고의 SUV를 만들고, 극크립톤 7X는 중국 사용자의 실제 수요에서 출발하여 시장의 기존 관성 사고를 따르지 않고, 사용자의 수요에서 벗어난 혁신을 하지 않으며, 극도의 안전을 추구하는'편집증'이 된다.
안총혜의 소개에 따르면 설계에서 극크립톤7X는 SUV의 가장 고전적인 조형으로 회귀하여 미끄러지는 설계를 거절하고 SUV가 가져야 할 큰 공간을 사용자에게 돌려주었다.
성능에서 극크립톤 7X는 극크립톤만의'3개의 800 풀 에코 솔루션'을 탑재해 800V 시대를 전면적으로 선도하고 있다.항속거리나 충전 속도는 모두 업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이 중 100도 초고속 충전 기린 배터리를 탑재한 버전은 항속거리가 최대 780km에 달해 15분 충전으로 546km의 항속력을 늘릴 수 있어 사용자의 거리 불안을 완전히 해결했다.
조종면에서 극크립톤 7X는 전부 표준으로 장착된 고성능 탄화규소전기드라이브시스템으로서 Brembo제동판과 dTCS 지능미끄럼방지시스템에 배합하여 차량이 가속과 제동면에서 모두 초주급의 표현에 도달할수 있도록 했다.이와 동시에 앞의 두갈래팔, 뒤의 5련봉 독립서스펜션 및 선택장착할수 있는 CCD 전자기감진과 공기서스펜션은 극크립톤7X가 통과성과 탈곤성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두게 했다.
럭셔리 사양 방면에서 극크립톤 7X는 모두 물리적 자외선 차단 전기 차양 커튼, 전동 승강이 가능한 양측 프라이버시 차양 커튼, 동급 사이즈가 가장 큰 중앙 제어 스크린 및 백만급 고급차에만 있는 뒷좌석 스마트 스크린, 전동 작은 탁자 패널 등의 사양을 표준으로 장착한다.
안전성능면에서 지리의 강대한 자동차안전데이터베이스와 5만여건의 진실한 사고사례에 대한 총화분석을 토대로 극크립톤7X는 4가지 세계 최초의 자동차안전의 새로운 기능을 가져왔다.그 중 돔 차체 안전 구조 설계는 일체형 성형 열기 팽창 공법을 채택하여 2000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열성형강을 A기둥에서 뒷좌석 머리까지 확장하여 차량에 국가 표준을 8배 초과하는 안전 보호를 제공하였다.
스마트 곤돌라의 경우, 극크립톤 7X는 8295 스마트 곤돌라 컴퓨팅 플랫폼과 ZEEKR AI OS 운영 체제를 모두 표준으로 장착하여 대형 모델과 1000여 개의 원자화된 곤돌라 기능을 통해 능동 감지, 자주 결정 및 능동 서비스를 실현하였다.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AI Eva는 자연어 인식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에게 거의 완전히 손을 떼는 전체 장면 음성 폐쇄 루프 경험을 선사한다.아울러 극크립톤 7X에는 동급 선두의 ZEEKR 사운드 브랜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극크립톤 Kr AI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튜닝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극크립톤 7X는 최신 세대 광대한 스마트 운전 2.0 시스템을 탑재해 주차와 운행 장면에서 풍부한 기능 커버를 실현했다.그 중 무도 도시 NZP 기능은 10월 말에 공개 테스트를 시작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지능적이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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