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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기자 손뢰
"과거 한동안 샤오펑자동차는 비교적'편과'한 기업이었다.우리는 기술을 착안하여 점차 기술에서 제품으로 이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 나는 상업능력을 샤오펑의 중점 중 하나로 삼을 것이다."상반기'답안'을 제출한 후 샤오펑자동차 회장이자 CEO인 허샤오펑은 올해 2분기 실적 보고 전화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8월 20일 저녁, 샤오펑자동차가 발표한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1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2% 증가했습니다.순손실은 12억8천만원으로 작년 동기 순손실은 28억원이었다.총이익률은 14%, 지난해 같은 기간 -3.9%였다.
소붕자동차관미
판매량은 샤오펑자동차의 2분기 자동차 총 인도량이 3만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지만 이상자동차, 울라이자동차 등 신세력에는 못 미쳤다.알아본데 따르면 소붕MONA M03은 8월 27일에 출시되고 소붕P7 + 는 4분기에 출시된다.
"샤오펑의 신차 MONA M03 출시를 시작으로 샤오펑은 앞으로 3년 동안 경쟁력이 있는 여러 개의 새로운 제품 모델과 변경 모델이 밀집하여 출시될 것이다.또한 AI 기술과 품목 혁신에 대한 계획, 그리고 기술 원가 인하의 성과가 모두 이들 제품에 구현될 것이며, 이는 샤오펑에게 판매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다."허샤오펑은 실적 보고 전화에서 말했다.
원가 인하 중첩 기술 현금화 총이익률 상승
많은 재무지표가운데서 소붕자동차의 총리률변화는 비교적 뚜렷하다.샤오펑자동차의 이전 실적 자료를 정리하면, 2022년 1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의 총 이익률은 각각 12.2%, 10.9%, 13.5%, 8.7%, 1.7%, -3.9%, -2.7%, 6.2%, 12.9%, 14% 이다.이는 샤오펑자동차의 2분기 총이익률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총이익률은 기업의 리윤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의 하나로서 총이익률이 높을수록 판매과정에서의 기업의 리윤능력이 강하다는것을 설명하며 반대로 기업의 리윤능력이 비교적 낮다는것을 설명한다.주의해야 할 점은 소붕자동차의 2분기 총이익률의 제고는 인도량과 자동차수입이 모두 2022년 같은 시기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을 때 실현된것이다.
이에 대해 구훙디 샤오펑자동차 명예부회장 및 공동회장은"기술 원가 인하의 현금화, 폴크스바겐의 전략적 합작에서 나온 기술 현금화 수입으로 2024년 2분기 회사 총이익률은 14.0% 로 더 높아졌다.대제품 주기에 따른 글로벌 시장 판매량 증가에 따라 샤오펑자동차의 규모의 경제, 경영 효율, 현금 흐름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소붕 MONA M03과 소붕 P7 + 는 모두 고정지도를 제거했을뿐만아니라 동시에 일부 센서도 삭감하고 더는 레이자레이다를 조립하지 않았다."자율주행 하드웨어 원가 인하와 완성차 BOM 최적화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서 P7 + 는 기술 혁신과 원가에서 더 큰 우위를 갖추고 있다."허샤오펑은 이렇게 밝혔다.
"실제로 오늘 여러분이 본 것은 기술 원가 인하, 디자인 원가 인하, 공급망 원가 인하, 그리고 우리와 대중의 합작을 포함하여 모두 전체적인 경영 개선을 가져왔다.올해 하반기, 심지어 내년 한 해 동안 모두들 (샤오펑자동차) 매 시즌의 성과를 끊임없이 볼 것"이라고 허샤오펑은 덧붙였다.
폭스바겐과의 협력에서 샤오펑자동차는 폭스바겐그룹과 EV 아키텍처 기술 협력 마스터 계약을 체결하고 CMP와 MEB 플랫폼 모델에 적용되는 전기 아키텍처 개발에 협력했다.2026년부터 CMP와 MEB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폴크스바겐의 모든 현지 모델이 이 아키텍처를 갖추게 되며 첫 모델은 24개월 안에 양산될 예정이다.하소붕의 견해에 의하면 협력은 쌍방에 더욱 큰 시너지효과와 전략적가치를 창조해줄것이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소붕자동차와 대중집단이 달성한 전자전기구조협력으로 인한 수익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붕자동차의 수입에 산입된다.이와 동시에 소붕자동차는 또 기타 자동차기업과 자동운전기술협력방면의 소통을 진행하여 더욱 많은 재무보답을 모색하고있다.
"4분기 중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 예상"
다음 발전을 전망하면서 샤오펑자동차 측은 3분기 인도량이 4만1000~4만5000대로 전분기 대비 35.7~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샤오펑자동차의 3분기 판매량 지침은 4만1000~4만4000대로 예상을 뛰어넘는 3만8000대로 9월 판매량이 2만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월 대비 크게 향상된 판매량은 주로 MONA M03이 기여할 수 있다"고 돌고래투자연 측은 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소붕MONA M03은 A급 순전승용차를 위치확정했는데 시작판매가격은 13만 5900원을 초과하지 않았다. 그는 지능운전 등 기술로 BYD의 주요판매제품이 처한 세분화시장에 도전하게 된다.허샤오펑은 실적 전화 회의에서 8월 8일 샤오펑 MONA M03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G6 같은 기간 실적을 뛰어넘는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샤오펑자동차의 역대 판매량을 보면 샤오펑G6는 출시 당시 지운전 및 가격 책정 등의 장점으로 월 8000~9000대를 판매했지만 올해 1월 판매량은 약 2000대로 떨어졌다.개조된 샤오펑 G9은 지난해 10월 인도돼 지운전 및 SKU 간소화로 월 최대 6000대에 육박했지만 올해 2월 1000대 미만으로 떨어졌다.
"실제로 이 문제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주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이 면에서 우리는 공급사슬관리의 변화, 전반 공급사슬의 플랫폼화, 우리의 생산품질에 대한 요구 등을 포함한 아주 많은 일을 했다.소붕의 MONA든 소붕 P7+든 우리는 모두 생산품질요구를 아주 높은 급으로 끌어올렸다.»
허샤오펑은 MONA M03과 P7 + 인도가 언덕을 오르면 샤오펑의 시장 점유율이 현저하게 확대될 것이며, 샤오펑자동차는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인도량이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하여 4분기에 인도량 최고치를 기록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샤오펑자동차 내부 조직 관리의 개혁은 이미 2년 동안 진행되었으며, 제품 계획, 기술, 마케팅 등 방면에서 계획을 진행하였으며, 현재의 마케팅 체계는 이미 더 많은 차종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해외시장도 소붕자동차판매량의 중요한 성장극으로 되였다."해외 인도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인도된 대부분의 차종은 샤오펑 G9와 샤오펑 G6다.이들 주요 차종은 모두 3분기 인도량 중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구훙디는 말했다."2분기 해외 시장에서 우리 제품 인도 비중은 10% 를 넘었고 3분기 해외 인도 비중은 15%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샤오펑은 7월까지 딜러 파트너를 통해 유럽, 중동, 중남미를 포함한 30개국에 진출해 70여 개의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영국, 호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더 많은 우타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이와 함께 국제시장 판매 매장 수는 올해 하반기에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허샤오펑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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