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탁그룹 철광업무 최고경영자: 중국 보무와 합자한 서파철광은 래년에 조업에 들어가 2500만톤을 생산하는데 여전히 몇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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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재경 8월 9일발 소식: 제1재경에 따르면 력탁그룹 철광업무 최고경영자 조드 (Simon Trott) 는 오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력탁그룹과 중국 보무강철그룹이 서호주 피르바라지역 서파 (Western Range) 에서 합자한 철광프로젝트는 2025년에 정식으로 조업에 들어가지만 최종적으로 년산 2500만톤의 규모에 도달하는데 몇년이 걸린다고 밝혔다.서파철광프로젝트는 력탁그룹이 54%, 중국 보무가 46% 를 보유하고있으며 쌍방은 20억딸라를 투자하여 이 광산을 개발하게 된다.미래의 광석공급에 대해 조드는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력탁은 매년 3억 45~3억 6000만톤의 생산규모에 도달하기를 희망했다. 지난해 생산량은 대략 3억 4000만톤이였기에 새로운 광산을 채굴해야만 예기생산량에 도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