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의 2024년 상반기 총수입은 23억 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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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의 소식에 따르면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은 최근 2024년 상반기 실적보고를 발표했는데 보고기간 동안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총수입은 23억 2200만딸라로 동기대비 4% 성장했다.경영 이윤은 5억 2500만 달러이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전 세계 객실당 매출(RevPAR)은 3%(2분기 3.2%), 미주는 1.7%(2분기 3.3%),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EMEAA)는 7.5%(2분기 6.3%), 중화권은 2.6%(2분기 7%) 각각 증가했다.하루 평균 집값은 2%, 입주율은 0.6%포인트 증가했다.
호텔 규모는 2024년 상반기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1만8천개 객실(126개 호텔)을 개장한다.전 세계 호텔 객실 수는 총 95만5000명(6430개 호텔)이다.전년 대비 67% 증가한 5만 7100개 객실 (384개 호텔) 을 계약했다(Iberostar와 NOVUM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15% 증가).전 세계에 33만 개의 객실 (2225개 호텔) 을 짓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상반기에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화권의 신규 개업 호텔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9%, 계약량은 38% 증가했다.현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중국에 개업 및 건설 중인 호텔이 1300개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