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자동차통용 무인화 완성차 지능시험플랫폼 RoboTest 선보여

崔炫俊献

6월 25일, 상해자동차통용자동차 RoboTest 무인화완성차지능시험플랫폼 (이하 RoboTest 플랫폼이라 략칭함.) 이 처음으로 대외에 공개되였다.이는 국내외 주기공장가운데서 유일하게 자동차기업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시스템이 완성차시험인증절차에 운용되는 로보트시험시스템으로서 사람을 대신하여 차량에 테스트를 할수 있으며 현재 이미 성숙된 체계화응용단계에 들어섰다.
RoboTest 플랫폼은 2020년부터 상하이자동차GM 완성차 시험인증 프로세스에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전체 시스템은 차량과 클라우드 양대 핵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차량단 컨트롤러는 운전 로봇 시스템, 위치 감지 설비 및 제어 모듈을 통합하여 경량화, 표준화, 모듈화 설계를 통해 빠른 분해를 실현할 수 있으며 차량의 기존 구조를 파괴할 필요가 없다;클라우드 제어 센터는 시험 사양, 테스트 경로의 원격 구성,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및 시험 데이터의 무선 전송 및 분석을 담당하여 시험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저웨이핑 상하이자동차GM 범아자동차기술센터 완성차 인증 및 시제품 고급 매니저는"로보테스트는 제품 출시 전 개발 및 시험 인증 단계의 지능화이며, 스마트 보조 운전은 출시 이후의 지능화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RoboTest 플랫폼은 범아시아 자동차 기술 센터의 여러 스탠드와 도로 시험 장소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으며, 내구, 소음, 배출, 열역학 및 성능 등 스탠드 시험과 벨기에 도로, 조온로 (G0급) 와 위험성 프로젝트 등 도로 테스트와 벨기에 도로, 조온로 (G0급) 와 위험성 프로젝트 등 85km/h 이하의 다양한 도로 테스트에서 강력한 적용성과 신뢰성을 보여주고 있다.
RoboTest 플랫폼의 높은 수준의 사용성 디자인은 상하이자동차GM의 100% 모델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우상 모델의 테스트 수요도 만족시킬 수 있다.지금까지 내구대만 시험 사용 거리가 150만 km에 이른다.로보테스트 플랫폼도 업계 전문기관의 인정을 받고 있다.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와 상하이자동차검측인증기술연구센터는 범아와 협력해 로보테스트 플랫폼을 이용한 차량 시험과 검측 작업을 연구할 예정이다.
기술 원리에서 말하자면, RoboTest 플랫폼은 로봇 시스템을 채택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실제 사람 운전에 비해 높은 정밀도와 강한 내구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험 품질과 검증 효율을 현저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예를 들어, 항속, 허브 내구, 가속 밸브 등 시험에서 RoboTest 플랫폼은 인위적인 요소와 설비 오차의 영향을 제거하고 시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에어백 측정 등 일정한 위험성을 가진 시험 작업 상황에서 로봇의 응용은 테스트 과정의 안전을 크게 증강시켰다;이와 동시에 RoboTest 플랫폼은 완성차시험규범을 디지털화할수 있어 로보트에 입력하여 사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디지털시험조수"로서 인공테스트를 보조할수 있어 인공테스트의 정확성과 효률을 제고시켰다.
상하이자동차GM 관계자는"이 플랫폼은 로보테스트 무인화 완성차 스마트 시험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전방위, 다각도 테스트를 실현할 수 있고 테스트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동시에 이 플랫폼의 응용도 자동차연구개발주기를 단축하고 신제품의 출시속도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