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울래의 첫 제4세대 교환발전소가 정식으로 개통되여 다브랜드, 다차종의 자주적인 전기교환을 지원하게 된다.울래 4세대 발전소 표준에는 6개의 초광각 레이저 레이더와 4개의 Orin X 칩이 장착되어 있으며, 계산력은 1016TOPS에 달하며, 원클릭 자동 전기 교환, 이차 자체 전기 교환을 지원한다.동시에 오픈한 울라이 640kW 전액냉 초고속 충전기, 단일 최대 출력 640kW, 최대 출력 전류 765A, 최대 출력 전압 1000V, 자체 연구 액냉 충전 창선을 채택하여 총을 소지한 무게는 2.4kg에 불과하다.울래의 첫 제4세대 발전소교환률은 광주시 려만화지광장, 륙안시 G40 호섬고속라집봉사구역보다 먼저 개통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