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618이 정식으로 시작됨에 따라 플랫폼과 상인들의 모순이 재차 격화되였다.
5월 31일, 마철그룹 창시자, 리사, CEO 심호파의 한 친구권이 주목을 끌었다.심호파는"철갈이가 이미 경동에 대한 출하를 전면 중단하고 경동의 저가 난가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거듭 반대를 표명하는 상황에서도 경동은 여전히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우리 제품을 그들의 저가 판촉에 참가시키려 계속 강행한다.우리의 얼굴을 발로 밟고 바닥을 마찰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호파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하나, 우리는 법률수단을 취하여 대가를 아끼지 않고 우리의 권익을 수호할것이다.2. 우리는 계속 경동에 대해 발송을 중지하고 그 어떤 한권도 발송하지 않는다. 만약 기한을 추가하면 그것은 무기한이다.3. 우리는 계속 경동이 우리의 모든 제품을 하차하고 전부 우리에게 반환할것을 요구할것이다.»
쇠를 갈는 발언에 대해 한 경동채판종업원은 경동도서 618의 활동목표는 단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싸고 좋은 책을 구매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라고 대답했다.경동은 종래로 출판사와 업종의 대척점에 서야 한적이 없다. 쌍방은 마땅히 한 진영의 동반자여야 한다.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책, 좋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가져다줄수 있기를 바란다. 생방송으로 높은 비용을 투입하여 업종을 해치고 열심히 창작한 작가들에게 해를 끼치는것이 아니다.경동은 자영도서에 대해 합법적인 자주정가권을 갖고있어 더욱 많은 리윤을 양보하고 소비자에게 리익을 가져다주려 한다.
이에 대해 한 업계인사는 제일재경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출판사가 경동에서 경영하는것은 두가지 모식이 있다. 하나는 출판사의 공식기함점이고 다른 하나는 경동자영기함점이다.이번 출판사와 경동의 분쟁은 주로 경동자영경로에 있으며 공식기함점의 활동참여결정권은 출판사에 있다.자영 경로 방면에서 출판사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합작은 위탁판매 방식을 위주로 하며, 만약 플랫폼이 팔리지 않으면 출판사에 반품할 것이다.플랫폼 도급판매 모델도 있는데, 쌍방은 지불 할인 지불 방식을 약정하고, 플랫폼이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것은 플랫폼의 일이다.연마철의 반응으로 볼 때 연마철과 경동의 협력방식은 위탁판매모식이여야 한다.
경동자영모식에서 경동은 상품의 가격책정에 대해 일정한 자주권을 가지게 되는데 쌍방이 앞당겨 가격제한협의를 체결하지 않는 한 말이다.만약 출판사가 전품제한가격이 없거나 단품제한가격만 있으면 플랫폼이 공급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후속으로 공급가격에 따라 결산한다면 출판사도 어쩔 수 없다.
다만 결제 시 납품가로 결제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상술한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플랫폼의 판촉후 회수를 진행하면 판매액을 높이고 출판사가 재차 가격을 협상할수 있다. 공급업체가 큰 활동을 촉진하는 조건에 따라 대금을 결산하려면 출판사는 매우 피동적으로 될것이다.이밖에 플랫폼의 저가판촉벨트는 기타 플랫폼이 가격을 따르게 할수 있다.한 플랫폼에서 저가 판촉을 시작하면 다른 플랫폼도 뒤따르는데, 모든 플랫폼이 저가로 판매되면 원래 공급가를 출판사와 결제하기 어려우며,"팔수록 더 많은 덕을 본다"는 것과 같다.이 업계 인사는 점유율로 볼 때, 다른 플랫폼이 부상한 후 징둥의 온라인 도서 판매 점유율이 다소 하락했으며, 저가가 반드시 현재 플랫폼 판매 하락의 곤경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또 해적판 서적의 창궐은 출판업계와 플랫폼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다.현재 업계는 전체 생태계가 더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선하오보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격을 따르지 말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제기했다."특히 당당 보쿠원쉬안 저장 등 연마철과 줄곧 관계가 좋은 전자상거래 파트너들에게 말한 것은 가격을 따르지 말고, 가격을 따르지 말고, 가격을 따르지 말고, 우리와 함께 이번 라운드를 견뎌 줄 것을 간청한다."
5월 21일, 북경 10개 출판사와 상해출판사경영관리협회가 대표하는 상해 46개 출판단위가 발송한 두부의"공동성명고지서한"이 주목을 끌었다.고지서에는 강소원주전자상거래유한회사가 제기한 618판촉활동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즉"전품종 도서가격은 20~30% 할인 (20~30% 할인) 을 보장하여 5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루계로 8일간의 판촉활동에 참여한다."출판사는 참여하지 않으며 활동기간에 산생된 그 어떤 리베이트비용도 부담하지 않는다.
경동과 출판사의 모순에 대해 상해대방변호사사무소 고급동업자 유운정은 제일재경에 대해 만약 경동이 자신의 우위지위를 리용하여 출판사에 판촉에 참가하도록 강요한다면 우리 나라 반독점법은 확실히 이에 대한 제약규정이 있다고 표시했다.실제 상황을 보면 경동은 강세 채널에 가깝지만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할 정도는 아니다.출판사도 쌍방의 계약과"민법전"에 근거하여 그 위약을 기소하거나"전자상거래법"제35조에 근거하여 권리를 수호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경영자는 서비스 협의, 거래 규칙 및 기술 등 수단을 이용하여 플랫폼 내 경영자의 플랫폼 내 거래, 거래 가격 및 기타 경영자와의 거래 등에 대해 불합리한 제한 또는 불합리한 조건을 부가하거나 플랫폼 내 경영자에게 불합리한 비용을 수취해서는 안 된다.
이밖에 본 사건에서 경호 두곳의 여러 출판사가 뭉쳐 련합으로 경동판촉을 배격하는 행위는 횡적독점혐의가 있으며 법에 의해 면제를 신청할수도 있다.유운정은 만약 출판사와 업종협회가 자신의 공모행위가 ≪ 반독점법 ≫ 면제기준에 부합된다는것을 증명하려면 우선 자신의 행위의 합리성을 해석해야 한다고 인정했다.판권원가, 즉 원고료, 인쇄용지원가, 편집관리원가, 시장보급원가 등 도서의 원가구조를 상세하게 공개할수 있다. 이런 수치는 출판사가 무엇때문에 저가판매를 배격해야 하는가를 해석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왜냐하면 2~3% 의 가격으로 판매하면 출판사는 거대한 결손에 직면하게 되며 동시에 업종생태도 엄중한 손해를 입게 되기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