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차정 권익옹호 사건': 여성 차주 공개 사과 및 17만원 배상 판결

度素告

5월 30일, 테슬라 (상해) 유한회사와 권익수호차가 녀사의 명예권분쟁을 주장한 사건의 1심선고.포스터신문기자가 테슬라측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상해시 청포구인민법원은 상해모터쇼에서 차꼭대기에 선 장녀사가 테슬라의 명예권을 침해했다고 인정되였기에 테슬라에 사과하고 17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또 자동차 언론인 봉모 씨도 테슬라에 사과하고 25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 결과를 앞두고 있다.
판결문
사법평가기관이 발급한 평가보고에 따르면"상해모터쇼사건"으로 테슬라는 1억 7000만원이 넘는 주문의 직접적인 손실과 수천만원의 영업권손실을 입었다.이 사건 이후 차주들이'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주장하는 사고도 몇 건 발생했는데, 최종 전문 감정기관이 내린 감정 결과는 모두 사고 원인이 테슬라 차량 자체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0일 오후, 포스터신문기자는 여러차례 당사자 장녀사에게 련락했는데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답복을 받지 못했다.
앞서 202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테슬라 로고와'브레이크가 고장났다'는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은 장 여사는 미디어데이 당일 테슬라 부스에 난입해 테슬라 전시 차량 지붕에 올라가'테슬라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