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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중국에서의 판매가 부진하여 광기혼다는 이달부터 그의 생산종업원들가운데서 자원리직인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이미 약 1700명이 응모했는데 이는 합자회사 총인수의 14% 를 차지한다고 한다.
"회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보장하고 전략적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광치혼다는 인력 효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이에 광치혼다는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생산 분야 일부 직원의 1차 근로계약 만료 재계약 불이행, 자발적 협상 근로계약 해지 등을 조치한다고 답했다.만약 종업원이 자원적으로 협상하여 근로계약을 해제한다면 광기혼다는 법에 따라 규정에 따라 제때에 경제보상을 제공하게 되며 구체적인 인원수는 협상상황에 따라 확정한다.
21세기 경제보도 기자가 소식통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감원은 전문적으로 어느 한 생산라인을 겨냥하지 않았다."생산량이 줄어들어 종업원들이 이미 몇차례 분류되였지만 혼다중국이 합병해온 생산라인을 페쇄하게 된다."
또한 광치혼다는 이직 직원들에게"N + 2 + 1.8"의 보상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N + 2는 표준 보상이며, 1.8개월은 보너스일 수 있다."
앞에서 서술한 내막을 아는 인사는 기자에게 이번에 관리직위와 관련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하지만 예상도 빨라졌다. 내년에는 관리직 차례가 될 것 같다."
특히 지난해 광치혼다는 설립 25년 만에 처음으로 감원된 것으로 드러났다.혼다자동차는 지난해 12월 2일 전기차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중국 합작기업인 광치혼다의 계약직 약 9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광치혼다 직원 약 1만3000명의 7% 를 차지했다.
당시 광기혼다 관계자는 "광기혼다는 이번에 생산의 단계적 조정으로 인력 파견 인력과 관련돼 있어 용역회사와 인력 파견 협의를 종료했다"며 "광기혼다는 법과 규정에 따라 적시에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정은 광기혼다의 후속 전동화와 지능화 전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그동안 높은 가치 유지율, 높은 연료 경제성, 낮은 수리 비용 등의 장점으로 일본계 자동차는 국내 시장에서 적지 않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신에너지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현재 자체 브랜드의 급부상으로 지난 수십 년간 중국 시장에서 절대적인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연료차에 크게 의존해 온 전통적인 합자 브랜드, 특히 전동화 전환이 다소 느린 일본계 자동차 기업은 더 큰 도전을 받고 있다.
판매량으로는 2020년 162만7천대로 정점을 찍은 데 이어 혼다는 중국 시장에서 3년 연속 하락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56만1천500대, 137만3천100대, 123만4천2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2.07%, 10.12% 하락했다.
올해 들어 4개월간 몸을 풀지 못했다.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4월 혼다의 중국 단말기 누적 판매량은 7만 3800대, 올해 1~4월 혼다의 중국 단말기 누적 판매량은 28만 7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습니다.이 중 광치혼다의 누적 판매량은 14만1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01% 감소했다.
혼다는 지속적인 판매 감소로 올해 중국 판매 계획을 13% 에서 106만 대로 낮출 계획이다.
지난 한동안 일본계 합자 브랜드의 중국 소매 점유율은 기복이 심해 바닥일 때는 16% 안팎에 불과했다.4월 주류 합자 브랜드 소매는 4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전월 대비 9% 감소했으며, 그 중 일본계 브랜드 소매 점유율은 15.2% 로 전년 동기 대비 3.6% 포인트 하락했다.
업계인사는 전동화제품의 투입이 뒤떨어지고 제품선이 취약한것은 일본계 자동차기업의 중국판매량 하락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인정했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순전기자동차의 대규모궐기는 전통자동차에 대한 충격은 전방위적인것으로서 생산모델, 시장경쟁, 공급사슬, 취업 및 에너지구조 등 방면과 관련된다."비록 일본계 자동차가 신에너지자동차 분야에서 일정한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신에너지자동차 전략은 충분히 실시되지 않은 것 같으며, 어느 정도 시장 지위에 영향을 미쳤다.BYD 등 토종 제조업체의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 직면하여 일본계 자동차 기업이 어떻게 자신의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고 확장했는지는 지혜와 실력에 대한 시련이다."
"합자기업은 신에너지 배치에서 확실히 확실히 늦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혁을 따라잡지 못했다."한 합자 자동차 기업 임원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최근 3년 동안 중국 본토 민족 브랜드가 생산한 자동차는 국가의 정책 요구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수요에도 부합하며, 반대로 합자 브랜드가 생산한 신에너지차는 법률 법규에서도 따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비록 우리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신에너지 전환에 적응하지만, 우리는 녹색 카드에 오를 수 없고, 중국 젊은 소비자의 인터넷 연결 기초 수요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여전히 전통적인 안전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등등."
"우리는 혼다가 신에너지 제품 진영 배치에서 시장에 비해 다소 느리다는 것을 인식한다."혼다기연공업주식회사 집행역 상무, 중국본부장, 혼다기연공업 (중국) 투자유한회사 사장, 혼다기연과학기술 (중국) 유한회사 사장 오십람아행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숨기지 않았다.
혼다는 급변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중국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브랜드인 e:N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새로운 전기 브랜드'엽'을 선보였으며,'엽 S7'과'엽 P7'두 모델은 2024년 말 출시된다.얼마 전 열린 베이징 모터쇼에서 혼다 순수 전기차 브랜드 e: N 2탄 모델인 광치혼다 산하 e: NP2 (극배2) 가 공식 발매됐다. 동풍혼다가 맡은 사냥광 e: NS2는 예매가를 발표하고 6월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 연료차 시장 점유율이 축소되고 신에너지차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비해 혼다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급속히 취할 것이다."오십람아행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혼다는 현재 두 가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난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첫째, 신에너지차 시장 점유율 확대 현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둘째는 하락폭이 확대된 연료차 판매량에 대해 혼다는 생산력 면에서 조정을 할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혼다가 최근 발표한 재무제보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에 혼다는 1조1900억엔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처음으로 1조엔을 초과하게 되는데 그중 대부분 비용은 순전동차의 연구개발과 투자에 사용되게 된다.혼다 기연공업주식회사 대표 단속역 사장 삼부 민홍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는 대규모 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능화의 물결은 해외 소비자의 인식을 쇄신하고 있으며, 일본계 자동차 브랜드는 중국 과학기술 회사와 지능화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닛산자동차와 바이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측은 인공지능과 스마트자동차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의 타당성 연구를 전개할 것이다.도요타 관선과 텐센트의 합작으로 올해 말까지 공동 개발한 신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혼다 임원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능화,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적지 않은 중국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혼다는 개방적인 자세로 선진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우수한 전문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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