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통택배 1분기 실적 발표: 업무량 72억건 동기대비 13.9%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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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6일발 신화재정경제소식 (기자 리당녕): 중통택배는 16일 2024년 1분기에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을 발표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회사의 1.4분기 소포량은 동기대비 13.9% 증가한 71억 7100만건에 달했으며 조정후 순리윤은 15.8% 증가한 인민페 22억원으로 경영활동에서 산생된 현금흐름의 순액은 인민페 20억원이였다.
라이메이쑹 중퉁택배그룹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 (CEO) 는"올해 1분기 업계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해 예상을 훨씬 웃돌았다.신형 생방송 전자상거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의 왕성한 발전은 한편으로는 대중의 온라인 소비를 자극하여 택배 업무량의 증가를 이끌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저단가 전자상거래의 비율 상승을 촉진했다.이와 동시에 택배 가격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다. 특히'양곡 생산 지역'업계에서 수익성이 더 많이 떨어졌지만 속달 시장 점유율은 건강하지 않았다., 우리의 전략의 유효성을 증명했다."
라이메이쑹은 중통의 일관된 전략 목표는 서비스 품질, 업무 규모, 수익 세 가지 방면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4년 초, 우리는 전략의 중점을 서비스 품질로 옮겼다. 합리적인 업무 규모와 양호한 이윤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의 다양화와 개성화된 수요를 만족시키고 중통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인정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중국 택배가 높은 수량에서 양적 품질로 병진하는 전환은 필연적인 추세이다.우리는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동질화 경쟁을 돌파하고 제품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며 네트워크 성장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옌후이핑 중퉁택배 최고재무책임자 (CFO) 는"우리는 중국 경제가 점차 안정되고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택배업계의 장기적인 발전 전망은 여전히 넓다.자신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중통의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발전,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우리는 올해의 업계 성장률이 15~20% 사이일 것으로 예상하며, 밑지는 속달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근거하여 우리는 시장 점유율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회사의 업무 성장률을 15억 -18% 로 유지하기 전에 35억 위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경영수치로 볼 때 2024년 3월 31일까지 중통은 96개 분류센터, 31000개 초과수주/파견점포, 직접네트워크협력파트너수 6000여개, 분류센터간 간선운수로선 약 3800개, 자체간선차량수 10000여대를 보유하고있는데 그중 약 9100대의 자체차량은 차장 15~17메터의 고수송력차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