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동안 미국의 GDP는 끊임없이 물을 주입하는 상황에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분석을 통해 2024년에 쌍방의 격차가 대폭 감소될것임을 거의 확인할수 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로서 미국의 자업자득을 포함할뿐만아니라 우리 경제의 쾌속적인 회복과도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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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미국의 GDP는 지난해 말에 비해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지금은 4분기에 접어들었다. 미국이 아직 3분기 수치를 발표하지 않은 이상 우리는 잠시 한쪽에 놓고 2022년 미국의 GDP 수치를 중점적으로 볼 수 있다.
2021년 미국의 GDP는 230000억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2년에는 250000억 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했다.세계 1위의 GDP 규모로, 뜻밖에도 10% 에 육박하는 성장을 하다니, 매우 가관이고, 매우 놀랍지 않은가?
서두르지 말고 이 성장 중 어떤 것이 수분인지 살펴보자.
사실 미국의 통계부서가 발표한 GDP 성장률은 이미 사실을 설명한다.올해 초 2022년 GDP 성장률을 처음 발표했을 때 전년 대비 2.2% 를 기록한 뒤 미국은 이 수치를 하향 수정해 최종 성장률은 2.1% 로 확인됐다.
위에서 우리가 계산한 명목 성장률이 9.3% 에 달한 것에 비해 실제 성장률은 대폭 감소했다.
양자 간의 격차는 7.2% 포인트로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에 기여한다.
2022년의 GDP 수치를 분석한 후, 우리는 2024년이 도래할 때 우리가 돌이켜보면 2023년 미국의 GDP도 마찬가지로 비교적 큰 폭의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발견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역시 올해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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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현재의"미국 통화팽창률이 작년보다 훨씬 낮다"는 것에 의해 절대 오도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최고 9.1%까지 치솟았다가 올해 최저 3%까지 내려갔다가 최근 약간 반등해 3.7%로 돌아섰지만, 전체적으로 2023년 인플레율은 2022년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정말 통제되었습니까?그렇지 않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보는 CPI는 동기대비 수치이다. 올해 미국의 CPI가 하락한것은 전적으로 지난해 물가가 이미 매우 높은 위치에 처해있었기때문이다. 순전히 기수가 높아졌기때문에 동기대비 수치가 내려갔다.
사실 우리는 미국의 CPI 월간 전월 대비 데이터를 보면 매달 여전히 전월보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일본의 현재 CPI도 3% 를 넘었는데 무엇때문에 일본중앙은행은 여전히 화페완화로 감히 금리를 인상하지 못하는가?
이치는 사실 같다. CPI가 일시적으로 목표치인 2% 를 넘어섰지만 과거 일본의 물가가 일년 내내 부진했기 때문에 지금은 성장률이 조금 높지만 기수가 낮기 때문이다.
일본은 아직 믿을 수 없다. 정말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자연히 쉽게 금리를 인상할 수 없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 연준) 의 현재 상황은 사실 같다. 비록 인플레이션이 약간 떨어졌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2년 이상 지속되었기 때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 연준) 도 현재 하락하고 있는 CPI 수치를 확신할 수 없다. 즉 인플레이션이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 연준) 도 감히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2024년 미국의 CPI가 전년 대비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론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GDP에 대한 물가의 기여율도 마찬가지로 뚜렷하게 하락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가 되면 미국의 GDP 수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지난 2년처럼 우리와의 격차를 더 이상 벌릴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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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분석에서 우리는 이미 명목 GDP에 인플레이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 우리는 중국의 GDP를 볼 때 물가 요인을 뺀 실제 성장률만 보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다.
2022년에 우리는 3% 성장했고 미국의 성장률은 위에서 이미 언급한바 2.1% 에 불과하다.
올해 들어 우리의 성장률 (물가 공제) 은 5.2% 로 미국의 것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1~2% 구간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우리 경제가 이미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회복한것은 의심할바없이 회복의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있다.
그리고 최근 발표된 일련의 데이터는 우리의 경제 성장이 갈수록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표지는 트로이카에서 경제에 대한 내수의 견인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GDP를 비교할 때 달러 표시 방법을 채택한다는 것이다.
만약 2024년에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없다면 달러의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며, 이 한 가지 요소만으로도 양국의 GDP 차액은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
위의 것들은 현재 예언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2024년까지 한 분기도 채 남지 않았으며, 곧 이것이 더 이상 예측이 아니라 결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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