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지호는 직업교육브랜드"지호지학당"이 정식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선포하고 디지털화와 산교융합을 핵심으로 하는 2대 전략을 발표했다.소식이 발표된후 지호향항주와 미국주의 주가는 모두 상승하였다.
2023년 3분기, 지호의 직업교육업무영업수입은 1억 45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85.6% 늘어났고 회사의 총영업수입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14.2% 에 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업교육에 대한 우리의 포지셔닝은 즈후의 제2성장곡선이고 즈후의 반쪽이며 회사에서의 전략적포지셔닝은 매우 높다."지호지학당 CEO 장영락은 증권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종합적인 직업 교육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2023년 11월에 발표한"2023 중국직업교육업종발전추세보고"에서 학력직업교육에 비해 비학력직업교육 (직업훈련) 이 전반 직업교육시장규모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약 30% 이지만 그 증가는 더욱 뚜렷하다고 지적했다.2020년 직업훈련의 시장규모는 이미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년평균 복합성장률은 두자릿수에 달한다.
당면 비학력직업교육은 정책감독관리압력에 직면하여 보유량게임단계에 진입했다.그중 공시업종의 과두구도가 뚜렷하고 연구생시험훈련시장의 구도가 분산되여있으며 금융재무회계훈련의 머리기업이 고급시장을 차지하고있고 IT훈련은 이미 홍해경쟁이다.
"현재 직업교육의 문제는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고품질의 공급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과정이 부족하며 대다수 자매체플랫폼은 파편화된 무료지식공급이 있지만 이런 지식공급은 기능을 형성할수 없다."절강대학 국제련합상업학원 디지털경제와 금융혁신연구센터 련석주임, 연구원 반화림은 ≪ 증권일보 ≫ 기자에게 직업경쟁압력이 커짐에 따라 고공,고편, 법고, CPA, IT 등 직업교육업종의 전망은 비교적 가관이다.
"업종은 여전히 들쭉날쭉한 단계에 처해있다.우리는 업종조사연구를 할 때도 어떤 기구는 같은 과목을 하고있지만 해마다 이름을 바꾸고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왜 이름을 바꿨는지는 원래 그의 수강생들이 고소가 많거나 평판이 특별히 좋지 않아 이름을 바꾸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장영락은 기자에게 효률이 낮고 문턱이 높지 않아 전반 업종에 아주 좋은,매우 우수하고 큰 종합적인 교육 플랫폼.
지호지학당의 위치확정은 바로 종합성직업교육플랫폼으로서 그 고속발전은 한면으로는 지호지역사회의 억대 신입사원의 방대한 직업성장수요에서 비롯되였고 한면으로는 시장이 점차 디지털화와 평화대만화의 추세를 보이고있기때문이다.즈후 창업자, CEO 저우위안은 지역사회와 직업교육은 즈후의 두 가지 형태이며, 직업교육은 즈후 창업 비전의 다른 절반을 보충하고 공동으로 즈후의"완전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지호지학당은 이미 품직교육, 엎드려교육, MBA대가, 함께 공시, 함께 교사 시험, AGI교실 6개 하위 브랜드를 모아 6대 분야 30여 개 품목의 커버리지를 완성했으며 누계로 20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직업훈련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에서 커버리지가 가장 완전한 직업교육내용체계의 하나가 되었다.
업계는 기술 변혁이 폭발하기 전 단계에 처해 있다
그렇다면"지호지학당"은 무엇에 의거하여 틈새에서 포위를 돌파하는가?
　　"업계의 공통된 인식은 직업 교육이 디지털 전환 진도가 비교적 느린 산업이라는 것이다.그 이유는 서비스에서 고객 획득, 판매 등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인이 매우 복잡하고 모든 업종이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전의 AI 기술, 제품 혁신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현재 큰 모델 기술의 출현은 업계의 개성화 변혁을 점점 더 보게 한다.디지털화를 포함한변혁 아래 많은 문제가 쉽게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장영락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장영락은 직업교육업종이 기술변혁의 폭발전단계에 처해있다고 인정했다."우리는 발전책략에서 중국과 대만의 능력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는데 여기에는 류량의 획득, 판매의 전환, 봉사의 교부 등 디지털화플랫폼의 구축이 포함된다. 이런 플랫폼으로 각 수직업무를 지탱하는데 우리는 이를 T형발전책략이라고 한다.»
즈후즈학당도 미래 양대 발전 전략을 확정하였는데, 한편으로는 디지털화 능력을 통해 직업교육 서비스 체계와 교부 표준을 개선하고, 향후 1~2년 내에 즈후즈학당은 AI 대형 모델이 직업교육의 전 과정을 포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다른 한편으로는 개방협력과 산교융합을 통해 직업교육이 고품질의 취업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즈후즈학당은 이미 30여 개의 세분화된 품목이 있는데, 그 중 자영 업무가 약 1/3을 차지한다.자영업무는 주로 지호가 비교적 잘하는 기능취미분야에 집중되여있다.그러나 일부 시험고증류 품목은 투자인수합병 등 방식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우리는 기술력 향상에 자신의 정력을 쏟는다. 도대체 기술이 그 안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낼 것인가? 어떤 면에서 가치를 낼 것인가? 다른 교육기관보다 더 투철하게 연구할 것"이라고 장영락은 말했다.
장영락에 따르면 지호지학당은 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시도하기 시작할 예정이다."오프라인에서 해야 할 품목이 많아 단순한 온라인으로는 반복적인 서비스가 어렵지만 순수 오프라인이라면 규모 효과와 기술 사용에서 특별히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없다."
그러나 지호지학당의 오프라인 진입은 여전히 매우 신중하다.일부 교육사가 대규모 오프라인 확장 단계를 거쳐 어려움을 겪기도 했기 때문이다.
"현재 온라인 성장 공간은 우리가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하다.그러나 미래를 내다보면 직업교육은 반드시 오프라인과 긴밀히 결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측면을 포함한 많은 변화의 가능성이 존재한다.예를 들면 이전 AR이 기술적으로 새로운 반복이다.지호는 기술을 핵심 추진력으로 하는 회사로서 전체 장면에서 기술의 사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장영락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