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 글을 올려 상하이 루자쭈이 뉴메이힐튼호텔에서 체크인을 할 때 매니저가 주문서를 봤다는 이유로 휴대전화를 가져간 뒤 무단으로 대중평론 인터넷에 호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 네티즌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여러 차례 호텔을 찾아 대질했지만 지금까지 합의를 보지 못했다.6일 오후, 호텔측은 상류신문기자에게 답복하여 손님의 휴대폰으로 평론한 일은 손님의 동의를 얻은후에야 조작했으며 현재 이미 봉사절차를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당사자는 호텔 직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자의적으로 호평을 썼다고 말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 손녀사 (가명) 는 지난해 12월 31일에 예약한 이 호텔이라고 밝혔다.이날 체크인을 하면서 응대하던 매니저가 주문을 살펴본다며 휴대전화를 가져갔다.다음날 체크아웃을 마치고 공항에서 대중평론망 앱으로 호텔을 평론하려 할 때에야 평론이 이미 쓰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프런트 웬디 서비스가 좋아 방을 잘 마련했다"는 내용 등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첨부했다.흥미롭게도 뒤쪽 두 장의 사진 풍경은 손 여사가 지난해 8월 충칭의 한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천친문대교와 강북구 CBD를 똑똑히 볼 수 있다.
그중 한장의 배도사진은 중경 천탁문대교부근의 경관이다.
사장이 사사로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호평을 한 것에 대해 손 여사는"이 프런트 매니저는 내 휴대전화로 평론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내 사진첩도 뒤졌다!이게 또 천리인가?앱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호텔에 전화를 걸었는데 모두 당일 상황에 대해 모른다며 잘 모르겠다며 거절했다.힐튼그룹에 전화를 걸어 고소했는데 무슨 근거로 물어보느냐"고 말했다.호텔의 최신 설법은 새해에 방을 업그레이드하는 활동을 평론하면서 자신이 방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3종세트를 보고 또 평론을 쓰는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여 휴대전화를 프론트측에 조작했다고 하면서"이는 사실이 아니다. 호텔 프론트가 나를 모독하고 비방하며 날조한 그릇된 도리이다."손녀사의 처지에 대해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이전에도 몇 차례 호평을 요구했고, 직접 내 휴대전화를 조작하고 싶었다.""지금은 이런 것들이 많다. 너를 쫓아다니며 호평을 원한다."
인터뷰에서 손녀사는 상류신문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호텔측은 지금까지 부인하고있다. 첫번째 설법은 입주하지 않고 평론할수 없다. 그들은 상황을 잘 모른다. 두번째 말바꾸기는 내가 주택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3종세트를 보고 주동적으로 평론했다고 했다. 세번째 말바꾸기는 나의 동의를 거쳤다고 했다. 나는 번거로울가봐 프론트가 나의 휴대폰으로 평론을 발표했다.»
손녀사의 그날 저녁 방값은 1318원이였다.
5일 오후, 기자는 전화를 통해 상해 륙가취 신매힐튼호텔과 련락했다.공관부의 한 사업일군은 기자에게 사업단위, 휴대폰번호, 우편함을 남기게 한후 조금 늦게 상황설명의 우편물을 발송할것이라고 표시했다.6일 오후, 상해 륙가취 신매힐튼호텔은 우편물을 통해 상류신문기자에게 답복했다."해당 직원의 이해와 영상 모니터링 등 일련의 검증을 거쳐 호텔 직원의 모든 조작은 하객의 동의를 얻어 진행되며, 선택한 사진은 스마트 기기로 자동 추천되고, 조작 후 핸드폰을 하객에게 반환한다.이 사건 발생 후 호텔은 이미 직원이 하객의 투숙 피드백을 구하는 조작 교육을 강화하고 서비스 절차를 최적화했다.우리는 이번 사건의 하객과 밀접한 연락을 유지하여 이번 사건의 하객을 보호할 것이다소통 채널을 가지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손님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후속 사항을 처리하는 데 협조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해석에 대해 손녀사는"그들은 나의 주문서를 볼것을 요구했는데 나는 휴대전화를 제시하는데 동의했고 경리를 접대한후 가져갔다.내가 이 접대경리로 하여금 나를 대신하여 이 주문서를 평론하게 하는데 동의하는것은 아니다.»
기자가 호텔 공식사이트에서 본데 따르면 상해 륙가취신매힐튼호텔은 상해 포동신구 륙가취핵심상권에 위치해있으며 로부처백화점, 제18백반과 린접해있다.1월 6일 입주의 경우 큰 침대방은 750원(비회원)에 16.6%의 서비스 요금을 더해 총 874.50원이다.
상류 신문기자 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