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보소식 (기자 류양): 11월 28일, 중고차소매상 우신집단이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보를 발표한 결과 올해 3분기 총거래량은 3884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되였다.소매 거래량은 2천287대로 전월 대비 35.6% 증가했습니다.총수입은 3억 5600만 위안으로 전월 대비 23.2% 증가했습니다.총이익률은 6.2% 로 작년의 1.3% 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이와 함께 조정된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7.1% 적자를 냈다.유신그룹 측은 "내년에는 회사 전체 EBITDA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신그룹 측은 올해 들어 중고차 전체 시장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지만 유신그룹의 재고 회전이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부가가치 서비스 침투율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재제조 공장 정비로 자전거 원가가 하락해 3분기 총이익률이 현저하게 개선됐다고 밝혔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유신그룹의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9% 포인트 높아졌다.
이와 동시에 이미 0-1단계를 완성한 우신중고차 온라인전국구매 + 오프라인대매장모식이 시장검증을 받았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이전하고 업그레이드한 시안 매장은 올해 9월에 EBITDA 이윤을 실현했고, 유신그룹이 조정한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7.1% 손실을 줄였으며, 재고 향상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이윤 수준이 부단히 강화됨에 따라 회사는 규모화 이윤을 실현할 자신이 있다.
유신 수석재무관 림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 9월, 유신과 합비지방정부는 협의를 체결하고 합비건설투자북성산업투자는 향후 10년간 유신합비자회사에 인민페로 15억원에 달하며 제1기 약 1억 5000만원의 투자는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이밖에 유신은 이미 여러 유명한 금융기구로부터 근 3억인민페의 신용공여한도액을 취득하여 업무성장과 리윤목표에 충족한 자금지원을 제공해주었다.
유신의 창시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 대곤은 유신이 리윤목표와 갈수록 가까워지고있다고 표시했다.AI 커널에 기반한 차량 가격 결정 시스템이 완성되어 차량 이동 주기가 45일 이내임을 보장한다;업계 선두의 중고차 재제조 공장은 차량 이동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정비 원가를 낮춘다;7분기 연속 NPS(고객순추천지수)가 60점대 업계 최고 수준에 안착하며 자연 이용객을 꾸준히 불러왔다.이어 "내년 3월까지 매장 차원의 EBITDA 흑자를 내고 9월까지 회사 전체의 EBITDA 흑자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