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경동대변인 공식미니블로그는 무석물류원의 화재상황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4년 11월 12일 22시, 무석시 우배물류원 2기 5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장병들의 전폭적인 진화를 거쳐 불길이 신속히 통제되고 진화되였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주변창고로 만연되지 않았다. 화재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
성명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루머는"십수억 상당의 휴대전화가 불에 탔다","물류원 전체가 눈에 띄지 않는다","물류원은 모두 포장된 택배이다. 모두 인화성 제품이다. 휴대전화의 배터리를 포함한다","12시간 동안 장기간 사용한 임시직, 몰래 담배를 피운다"등 조사 결과, 상술한 발언은 모두 조작된 루머이다. 이 실화 창고는 재고품 창고에 속하며, 분류 조작 창고가 아니다. 어떤 택배도 없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물류단지는 이미 점차 정상적인 운영을 회복했다.상술한 요언에 대해 경동물류는 이미 경찰측에 신고하였다.경동 물류 우시는 현지 운영이 정상적이어서 소비자가 택배를 받는 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align = center] 인터넷 사진 (사진 출처: @ 경동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