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중신자본은 산하의 사모주식투자업무 신자본과 중신주식이 협의를 체결하고 그가 보유한 맥도날드 중국 (맥도날드 중국 내지, 홍콩 및 마카오 업무 포함) 의 주식을 수매하는데 수매가격은 4억 303만딸라라고 선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거래후 중신자본과 그 산하의 신신자본은 여전히 맥도날드중국의 지배주주로서 맥도날드중국을 보유한 주주권은 42% 에서 52% 로 진일보 확대되였다.
중신주식공고
장이신 중신자본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맥도날드 중국 이사회 의장은"맥도날드 중국의 지배주주로서 우리는 맥도날드 중국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도록 전력투구할 것이며,'더 강력하고 더 아름답고 더 지혜로운'만점 비전을 실현할 것이다.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중신주식과 긴밀히 협력하여 맥도날드 중국의 급속한 발전을 함께 도왔고, 업무 확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각 방면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경제 역량과 높은 소비를 유지하여 중국 투자자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주식과 양호한 미래 협력을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중신자본과 중신주식은 중신련합체를 형성하여 케레와 함께 20억 8000만딸라의 가격으로 맥도날드의 중국지분 80% 를 수매했다.그중 중신련합체는 맥도날드 중국의 지분 52% 를 보유하여 정식으로 맥도날드 중국의 지배주주로 되였다.그해 맥도날드 (중국) 유한회사는 금아치 (중국) 유한회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2020년 초 중신자본은 중신주식으로부터 맥도날드 중국 지분 22% 를 인수해 지분율을 42% 로 더욱 확대했다.
2023년, 맥도날드 글로벌은 케레가 맥도날드 중국에서 보유한 소수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선포했는데 주식보유비례는 48% 로 증가되였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맥도날드 중국은 중신자본연합체, 맥도날드 전 세계 2대 주주의 지분구조를 형성하게 되는데 쌍방은 각각 맥도날드 중국의 지분 52%, 48% 를 보유하게 되며 중신자본연합체 (중신자본 및 그 산하의 신신자본) 는 지배주주로 된다.